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내 상황에 딱 맞는 사업 고르는 5단계
2026. 2. 28. 12:36ㆍ생활정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 총 1조 3,410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지만, 막상 공고를 열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한 분이 대부분입니다. 핵심은 내 사업 단계와 상황에 맞는 사업을 먼저 좁힌 뒤,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서류를 준비하는 순서입니다. 이 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통합공고(2025.12.29 발표)를 기반으로, 사업 단계별 매칭 기준과 실제 신청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2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 1조 3,410억 원 규모 (전년 대비 64% 증가)
- 내 상황 파악이 먼저: 버티기·성장·전환·정리 4단계 중 어디인지 판단
- 2026년 핵심 키워드는 AI 디지털 전환, 로컬 산업화, 글로벌 진출, 선별적 성장 지원
- 신청 채널: 소상공인24(sbiz24.kr)가 기본, 판로지원은 판판대로(fanfandaero.kr)
-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에 5~10일 소요되므로 지금 바로 준비 시작 권장
2026년 지원사업 전체 구조 → 사업 단계별 매칭 기준 → 7개 분야별 핵심 사업 해설 → 자격 확인 체크리스트 → 신청 절차 5단계 → 동시 신청 조합 팁 → FAQ

26개 사업이 어떤 구조로 나뉘어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체 구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12월 29일 발표한 통합공고에 따라 7개 분야 26개 사업, 총 1조 3,410억 원 규모로 운영됩니다. 전년도(7개 분야 23개 사업, 8,170억 원) 대비 사업 수 3개, 예산 5,240억 원(64%)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정책자금(융자) 3조 3,620억 원을 더하면 전체 소상공인 예산은 역대 최대인 5.4조 원에 달합니다.
7개 분야를 한 줄씩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분야 | 주요 사업 | 예산 규모 | 핵심 대상 |
|---|---|---|---|
| ① 기업가형 육성 | 혁신소상공인 창업, 로컬크리에이터, 로컬브랜드 | 약 543억 원 | 예비창업자·로컬사업자 |
| ② 성장 지원 | 강한소상공인, 크라우드펀딩, AI활용, 글로벌(K-소상공인) | 약 1,145억 원 | 성장 의지 있는 기존 사업자 |
| ③ 소공인 특화 | 스마트제조, 클린제조, 판로개척 | 약 300억 원 | 10인 미만 제조업체 |
| ④ 지역상권 활성화 | 글로컬상권, 로컬거점, 유망골목, 온누리상품권 | 약 7,036억 원 |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
| ⑤ 디지털 역량 강화 | 온라인판로, 스마트상점, 역량강화교육 | 약 937억 원 | 온라인 전환 필요 사업자 |
| ⑥ 경영부담 완화 | 경영안정바우처, 고용보험료 지원 | 약 5,940억 원 | 연매출 1.04억 미만 영세 소상공인 |
| ⑦ 재기지원 | 희망리턴패키지(폐업·취업·재창업) | 약 3,056억 원 | 폐업 예정·재기 소상공인 |
숫자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지금 내 사업이 어떤 단계인지"를 먼저 정하면 해당하는 분야가 2~3개로 좁혀집니다. 다음 섹션에서 자가진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짚어 보겠습니다.
26개 사업을 한꺼번에 읽지 마세요. 내 상황을 먼저 좁혀야 합니다
내 사업은 지금 어디인가? 4단계 자가진단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공고 26개를 전부 읽는 것보다 내 사업이 현재 어떤 단계인지 판단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크게 4가지 단계로 나뉘거든요.
- ✓ 버티기 단계 — 매출 감소, 고정비 부담이 크고, 당장 현금 흐름이 빠듯한 상태. 바우처·보험료 지원·정책자금 우선.
- ✓ 성장 단계 — 매장은 안정됐지만 브랜드화·온라인 확장·수출을 고민 중. 강한소상공인·AI활용·글로벌 육성 해당.
- ✓ 창업·전환 단계 — 예비창업이거나, 지역 자원 기반으로 새 사업 모델을 만들고 싶은 상태. 혁신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해당.
- ✓ 정리 단계 — 폐업을 고민 중이거나, 업종을 바꿔 재창업을 준비하는 상태. 희망리턴패키지 해당.
여기에 하나 더. "나는 성장 단계인데 디지털도 필요하고, 판로 확장도 하고 싶다"라는 분이 많을 텐데요. 2026년부터는 여러 사업을 조합해서 동시에 신청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유형 중복 수혜는 제한되니, 이 부분은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내 상황 | 매칭 지원사업 | 추천 신청 시기 |
|---|---|---|
| 연매출 1.04억 미만, 고정비 부담 | 경영안정 바우처 + 고용보험료 지원 | 2026년 상반기 공고 시 즉시 |
| 매장 안정, 브랜드·스케일업 고민 | 강한소상공인 + AI활용 + 온라인판로 | 2~3월 세부공고 확인 |
| 예비창업 또는 지역자원 기반 사업 | 혁신소상공인 창업지원 + 로컬크리에이터 | 1~2월 (이미 접수 중) |
| 제조업·공방 운영, 설비 노후화 | 스마트제조 + 클린제조 + 판로개척 | 3월 이후 |
| 폐업 고민 또는 업종 전환 | 희망리턴패키지 | 연중 상시 |
매출이 줄고 고정비가 버거운 상황이라면 여기부터 보세요
버티기 단계: 경영안정 바우처와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는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인 소상공인에게 1개사당 25만 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부담경감 크레딧'에서 이름이 바뀐 것이고, 사용처에 차량 연료비가 추가되었습니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조건만 맞으면 별도 심사 없이 받을 수 있어서 무조건 챙겨야 할 항목이에요.
고용보험료 지원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에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50~80%를 환급받을 수 있거든요. 1~2등급이면 80% 환급이라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여기에 정책자금(융자)까지 더하면 버티기 단계의 지원 조합이 완성됩니다. 2026년 정책자금은 총 3조 3,620억 원 규모인데,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 60% 이상을 집중 공급하고 금리를 0.2%p 추가 인하할 계획이에요. 기존 대출을 정책자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도 한도가 확대되었습니다(사업용 가계대출 대환 한도: 기존 1천만 원 → 5천만 원).
당장 운영 자금이 부족하다면 정책자금 직접대출이 가장 먼저입니다. 2026년 3월 접수분부터 금리가 0.2%p 인하됐거든요. 정책자금 신청 조건과 절차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자금 유형을 확인하세요.
기존에 연 7~10%대 고금리 대출이 남아 있다면 신규 대출보다 갈아타기가 우선입니다. 고금리 대출 갈아타는 방법에서 대환 조건과 7단계 절차를 확인하세요.
연매출 1.04억 원 미만이라면 공과금·보험료에 쓸 수 있는 25만 원 바우처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 신청법을 확인하세요.

가게에서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면 이 사업들을 주목하세요
성장 단계: 강한 소상공인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은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가게 운영을 넘어 브랜드나 제품 단위로 사업을 키울 생각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업이에요.
2026년 성장 지원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이 신설되었습니다. 예산 95.2억 원, 약 100개사 지원 규모이고, 해외 마케팅과 글로벌 플랫폼 입점, 제품 고도화를 지원합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팔아본 경험이 있고 해외 판매로 확장하고 싶은 소상공인이라면 노려볼 만합니다.
둘째,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이 신설(143.6억 원, 2,000명)되면서, 성장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이 AI를 도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다음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커뮤니티 후기에 따르면,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에 선정된 뒤 사업화 자금으로 패키징을 리뉴얼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매출이 이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사례가 여럿 있었습니다. 핵심은 사업계획서에서 "지원받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지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거라고 해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하려는 분에게 맞는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창업·로컬 단계: 혁신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
혁신 소상공인 창업지원(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은 예비창업자가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창업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 예산은 225.5억 원, 560명 내외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진행하며, 2026년 1~2월에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은 지역의 자연·문화·라이프스타일 자원을 활용해 사업화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인 트랙은 최대 4천만 원, 협업 트랙(2인 이상)은 최대 7천만 원까지 사업화 비용을 받을 수 있어요. 2026년 예산 86.3억 원에 280개사를 지원하니 전년보다 규모가 확대된 상태입니다.
두 사업의 공통점은 사업계획서의 완성도가 선정을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만 있고 구체적인 수익 모델이 없으면 서류 단계에서 탈락하기 쉽거든요. 만약 지역 특산물로 브랜드를 만들 계획이라면 로컬크리에이터를, 기술 기반 창업이라면 혁신 소상공인을 우선 검토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이나 브랜드를 키우고 싶다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이 맞습니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서 지원 대상과 선정 기준을 확인하세요.
2026년 지원사업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하나 있습니다
디지털·AI 전환이 2026년 핵심인 이유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AI입니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143.6억 원, 2,000명)과 AI 도우미 지원(50억 원)이 신규로 만들어졌고, 기존 사업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온라인 판로 지원·소공인 스마트제조에도 AI·디지털 요소가 연계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AI에 집중할까요? 정부 정책 방향이 "모든 소상공인을 지원하지 않는다, 성장할 준비가 된 소상공인을 집중 육성한다"로 전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장 준비의 첫 번째 조건이 디지털 전환 역량이 된 거예요.
실제로 사업계획서에 AI나 디지털 도입 계획이 포함되면 평가에서 유리하다는 게 업계 공통 분석입니다. 거창한 기술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POS 시스템 교체, 매출 데이터 분석 도구 도입, SNS 마케팅 자동화, AI 챗봇 고객 응대 같은 실제로 도입하면 비용이나 매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수치로 보여줄 수 있는 계획이면 충분해요.
2026년 가장 큰 변화는 AI·디지털 전환이 별도 지원 분야로 독립된 것입니다.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에서 올해 신설된 5대 사업과 신청 조건을 확인하세요.
키오스크·서빙로봇·테이블오더 같은 매장 자동화 장비를 정부 지원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신청 절차를 확인하세요.
AI 활용 지원사업 세부 기준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세부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기술 도입 자체보다 "도입 후 매출·비용이 어떻게 변하는지" 설명이 안 되면 평가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와 제조업 지원은 별도 채널로 신청합니다
온라인 판로와 소공인 제조 특화 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은 787억 원 예산에 약 6만 개사를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입니다. 준비(교육·상품 개선·콘텐츠 제작) → 실전(쇼핑몰 입점·홈쇼핑·라이브커머스·SNS 마케팅) → 도약(글로벌 쇼핑몰·해외 물류) 3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핵심 포인트는 신청 채널이 두 곳으로 나뉜다는 겁니다. 준비·도약 단계는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실전 단계는 판판대로(fanfandaero.kr)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처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분이라면 교육 → 상품 개선 → 콘텐츠 제작 → 쇼핑몰 입점 순서로 단계별 신청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조합이에요.
10인 미만 제조업(소공인)은 별도 특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스마트제조 지원 방식이 임차에서 구매로 전환되었고, 클린제조 환경 조성 지원도 확대되었습니다. 설비가 노후한 공방이나 소규모 공장을 운영 중이라면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싶다면 준비→실전→도약 3단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폐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지원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정리 단계: 희망리턴패키지로 재기 준비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부터 취업·재창업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 예산이 3,056억 원(전년 대비 +606억 원)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점포 철거비가 최대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올랐고, 재창업 시 최대 2,000만 원 사업화 자금을 받을 수 있는데 자부담률이 100%에서 50%로 낮아졌습니다.
취업 연계 인원도 2,0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되었어요. 폐업을 하더라도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밟으면 재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사업 운영 기간이 60일 이상이고, 만 69세 이하라면 대부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 재기지원센터나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아직 폐업 결정 전이더라도 미리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으니, 고민이 있다면 일단 센터에 전화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경영 회복이 어려워 폐업을 고민 중이라면, 정리와 재출발을 동시에 돕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점포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재창업 자금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돼요. 희망리턴패키지 철거비 600만 원 받는 절차를 확인하세요.
폐업 전 희망리턴패키지 상담을 먼저 받으면, 점포 철거비 지원 조건과 재창업 자금 연계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습니다. 폐업 후 상담하면 일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순서가 중요합니다.
사업을 골랐다면 다음은 실제 신청 절차입니다
실제 신청 절차 5단계와 서류 준비법
어떤 지원사업이든 신청 절차의 기본 흐름은 비슷합니다. 아래 5단계를 따라가면 대부분의 사업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통합공고 확인 — 기업마당(bizinfo.go.kr) 또는 중소벤처기업부(mss.go.kr)에서 2026년 통합공고 PDF를 다운받아 해당 사업의 세부 요건 확인.
- 소상공인 자격 확인 —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 기준 충족 여부 확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건설·운수는 10인 미만), 업종별 매출 기준 충족. 소상공인확인서(중소기업확인서)는 sminfo.mss.go.kr에서 발급하며 5~10일 소요되니 미리 진행.
- 서류 준비 — 공통 필수: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 소상공인확인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성장·창업형 사업은 사업계획서가 추가 필요.
- 온라인 신청 — 소상공인24(sbiz24.kr) 회원가입 후 해당 사업 신청. 판로지원 실전단계는 판판대로(fanfandaero.kr) 별도 가입 필요. 신청서 작성 시 사업계획서 첨부.
- 선정 통보 및 사업 수행 — 서류심사 → 발표평가(해당 사업만) → 선정 통보 → 지원금 교부 → 사업 수행 및 정산.
서류 준비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게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타이밍입니다. 신청 마감 직전에 발급 요청하면 처리 기간 때문에 접수 자체를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지금 당장 sminfo.mss.go.kr에 접속해서 발급 신청부터 하는 게 맞습니다.

여러 사업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 조합을 따져 보겠습니다
동시 신청 가능 조합과 주의사항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여러 사업에 동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목적의 사업끼리는 중복 수혜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사업 성격이 다른 것끼리 조합하는 게 핵심이에요.
커뮤니티에서 자주 추천되는 조합 패턴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대상 | 추천 조합 | 비고 |
|---|---|---|
| 영세 매장 운영자 | 경영안정 바우처 + 고용보험료 + 정책자금 | 바우처·보험은 자동 차감형, 정책자금은 융자 |
| 성장 의지 있는 사업자 | 강한소상공인 + AI활용 + 온라인판로(교육) | 성장지원과 디지털·판로는 성격 상이 |
| 로컬 창업자 | 로컬크리에이터 + 온라인판로(콘텐츠제작) | 선정 후 강한소상공인으로 후속 연계 가능 |
| 제조업 소공인 | 스마트제조 + 판로개척 + 온라인판로(쇼핑몰) | 설비 + 판매 채널 동시 확보 |
바우처·컨설팅·직접지원금 형태의 사업은 서로 중복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각 세부 공고의 "중복 지원 불가" 조항을 확인하세요. 특히 과거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으면 재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쓸 때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이 사업으로 내 사업이 뭐가 달라지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방향 없는 신청이 제일 위험합니다. 지원사업은 구조를 키워주는 도구이지, 매출을 대신 만들어주는 장치가 아니거든요.
어떤 사업에 신청하든 사업계획서가 핵심입니다. 자금사용계획·매출 전망·AI 도입 효과를 수치로 쓰면 여러 사업에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요. 승인받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확인하세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누구나 다 주는 사업"에서 "방향이 있는 사업자에게 집중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내가 버티기·성장·창업·정리 중 어느 단계인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2~3개 사업을 골라 집중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①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여부 확인 (sminfo.mss.go.kr) → ② 내 사업 단계 자가진단 → ③ 소상공인24·기업마당에서 해당 세부공고 확인 → ④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시작. 인기 사업은 조기 마감되므로 지금 바로 움직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소상공인 기준이 정확히 뭔가요?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건설·운수는 10인 미만)이면서 업종별 평균매출액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동네 매장·음식점·소규모 서비스업은 해당되며, 정확한 확인은 sminfo.mss.go.kr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Q. 여러 지원사업에 동시 신청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성격의 사업(예: 바우처끼리, 직접지원금끼리)은 중복 수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각 세부 공고의 "중복 지원 불가" 조항을 꼭 확인하세요. 성격이 다른 사업(예: 경영안정 바우처 + 온라인 판로 교육)은 대부분 동시 이용 가능합니다.
Q. 수도권에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정책자금의 경우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 60% 이상을 집중 공급하고, 금리도 추가 인하해 주기 때문에 비수도권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면은 있습니다. 로컬크리에이터 등 지역 특화 사업도 수도권 신청이 가능하지만 지역성이 평가 요소에 포함됩니다.
Q.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은 얼마나 걸리나요?
sminfo.mss.go.kr에서 온라인 신청 시 통상 5~10일(영업일 기준) 소요됩니다. 연초에는 신청이 몰려서 더 걸릴 수 있으니, 지원사업 접수 마감 최소 2주 전에 발급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에 발급받은 확인서가 유효기간 내라면 재사용 가능합니다.
Q. 경영안정 바우처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신청 후 등록한 카드로 전기·가스·수도 요금, 4대 보험료, 통신비, 차량 연료비를 결제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별도 정산 절차 없이 결제 시점에 바로 적용되므로 사용이 간편합니다. 2025년에 부담경감 크레딧을 받았던 분은 기존 등록 카드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Q. 사업계획서를 처음 쓰는데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서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24 마이페이지에서 "지원사업 상담"을 신청하거나, 각 지역 전화번호로 문의하면 됩니다. 또한 소상공인 지식배움터(edu.sbiz.or.kr)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온라인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세금 체납이 있으면 무조건 탈락인가요?
국세·지방세 체납이 있으면 대부분의 지원사업에서 신청 자격이 제한됩니다. 다만 체납액을 납부 완료한 뒤라면 신청이 가능한 사업도 있으니, 먼저 체납 정리를 진행하는 게 우선입니다. 홈택스에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분할 납부가 가능한지 세무서에 상담하세요.
Q. 인기 사업은 정말 조기 마감되나요?
네. 경영안정 바우처처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사업이 있고, 온라인 판로 지원의 라이브커머스·콘텐츠 제작 같은 인기 세부사업도 빠르게 마감되는 편입니다. 공고가 나오면 가능한 빨리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 서류는 미리 PDF로 준비해 두세요.
-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융자 통합 공고 (2025.12.29)
- 기업마당 —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 상세
- 소상공인24 —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포털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세부사업 공고 및 상담 안내
본 글은 2026년 2월 기준으로 공개된 중소벤처기업부 통합공고 및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세부 사업별 신청 조건·일정·지원 내용은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반드시 중소벤처기업부(mss.go.kr), 소상공인24(sbiz24.kr), 기업마당(bizinfo.go.kr) 등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본 글은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의 협찬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KSW블로거 님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 ksw45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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