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5가지와 신청 조건
2026. 2. 26. 12:34ㆍ생활정보
올해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AI·디지털 전환이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는 7개 분야 26개 사업에 약 1조 3,410억 원을 투입하며, 그 핵심에 혁신AI활용·스마트상점·온라인판로·글로벌 육성·강한소상공인 등 5가지 신설·확대 사업을 배치했다. 이 글에서는 각 사업의 예산·대상·신청 조건부터 사업계획서에 AI 요소를 반영하는 실전 팁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2월- 2026년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 예산: 약 1조 3,410억 원 (7개 분야 26개 사업)
- 신설·확대 핵심 5대 사업: 혁신AI활용(143.6억), 스마트상점(349억), 온라인판로(787억), 글로벌육성(95.2억), 강한소상공인(231.4억)
- 신청 플랫폼: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온라인 접수
- 올해부터 사업계획서에 AI·디지털 요소 포함이 사실상 필수
- 경영안정 바우처(최대 25만 원)와 병행 가능, 연매출 1억 4천만 원 미만 대상
2026년 새로 생긴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종류, 사업별 예산과 지원 규모, 내 가게가 해당되는지 판단하는 자격 요건,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 사업계획서에 AI를 녹이는 방법, 기존 바우처·정책자금과의 연계 전략까지 폭넓게 정리했다.

올해 소상공인 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단 한 줄로 요약된다.
2026년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왜 필수가 됐나
2026년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이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마케팅·제조 과정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예산·교육·장비를 지원하는 정책 패키지다. 올해 총예산은 약 1조 3,410억 원이며, 전년 대비 대폭 늘었다.
이렇게 바뀐 이유가 있다. 2024~2025년 사이 무인 키오스크 도입률이 급격히 올랐고, AI 기반 재고 관리나 고객 분석 솔루션이 이미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확산됐다. 문제는 소상공인이 이 흐름에 뒤처지면 경쟁력 격차가 빠르게 벌어진다는 점이다. 정부가 "소상공인이 아니라 작은 기업"이라는 관점으로 정책을 전환한 배경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계획서에 AI·디지털 요소 포함이 사실상 선정 평가의 핵심 기준이 됐다. 예전에는 매출 증대 계획만 적어도 됐지만, 이제는 "어떤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까지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가점을 받는다. 이건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향후 몇 년간 이어질 정책 방향이라 지금부터 준비해두는 게 유리하다.
AI와 디지털 전환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7개 분야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체 안내에서 AI 지원이 26개 사업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전체 그림을 먼저 잡은 뒤 이 글을 읽으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새로 생기거나 크게 바뀐 사업은 정확히 어떤 것들일까.
올해 신설·확대된 5대 핵심 사업 한눈에 보기
2026년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의 핵심 축은 5개 사업이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이 그것이다. 아래 표에서 각 사업의 예산·대상·지원 내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 사업명 | 예산 | 목표 대상 | 핵심 지원 내용 | 신설/확대 |
|---|---|---|---|---|
|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 143.6억 원 | 약 2,000명 | AI 교육 → 실전 모델 설계 → 사업화 3단계 | 신설 |
|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 349억 원 | 약 16,000개 업체 | 키오스크·로봇·AI 매출분석 장비 비용 | 확대 |
|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 | 787억 원 | 약 60,000개 업체 | e러닝·라이브커머스·해외 물류·쇼핑몰 입점 | 확대 |
|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 95.2억 원 | 약 100개 업체 | 수출 특화 교육·상품화·해외 마케팅 패키지 | 신설 |
|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 231.4억 원 | 약 240팀 | 아이디어 → BM 고도화 → 스케일업 3단계 경쟁 | 확대 |
예산 규모만 놓고 보면 온라인판로 지원이 787억 원으로 가장 크고, 대상 수도 6만 개 업체로 폭이 넓다. 반면 혁신AI활용은 2,000명으로 제한적이지만, AI 모델 설계부터 사업화까지 직접 동반하는 밀착형 사업이라 선정되면 실질적 효과가 크다. 자기 가게의 상황에 따라 어디에 지원할지 전략적으로 고를 필요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신설 사업부터 뜯어보자.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이란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이란 소상공인이 자기 매장·사업에 AI를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사업화까지 3단계로 밀착 지원하는 2026년 신설 사업이다. 예산 143.6억 원, 목표 약 2,000명이 대상이며,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3단계 구조가 핵심이다. 1단계는 AI 기초 교육으로, 챗봇·자동 주문·고객 데이터 분석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2단계에서는 자기 업종에 맞는 AI 모델을 전문가와 함께 설계하고, 3단계에서 실제 매장에 적용해 매출 변화를 측정하는 사업화 과정을 거친다.
커뮤니티 후기에 따르면, 비슷한 시범 사업에 참여했던 소상공인들이 가장 체감 효과를 느낀 부분은 주문·재고 자동화였다고 한다. 수기로 발주하던 것을 AI가 판매 데이터 기반으로 추천해주니 폐기율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다만 2,000명 한정이라 선착순 요소가 있어, 공고가 나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AI 교육보다 장비가 먼저 필요한 분이라면 이쪽이 맞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은 어떤 장비를 지원하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상공인 매장에 키오스크, 서빙 로봇, AI 매출분석 시스템 등 스마트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예산 349억 원으로 약 16,000개 업체가 대상이며,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장애인 접근성 고려 키오스크)의 경우 지원 한도가 700만 원까지 올라간다.
기존에도 스마트상점 지원은 있었다. 그런데 올해 달라진 점이 있다. 렌탈과 소프트웨어 구독 비용까지 최대 2년간 지원하는 항목이 추가됐다는 거다. 예전에는 장비 구매 비용만 지원했기 때문에, 초기 투자 부담이 컸다. 이제는 월 구독료 형태의 SaaS 솔루션도 지원 범위에 들어왔으니 진입 장벽이 낮아진 셈이다.
실제로 어떤 장비가 해당되는지 궁금할 텐데, 대표적으로 무인 주문 키오스크, POS 연동 AI 매출분석, 서빙 로봇, 스마트 간판, 고객 동선 분석 센서 등이 포함된다. 매장 규모가 작더라도 키오스크 하나 도입하는 것만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가 상당하거든요. 다만 지원받은 장비를 일정 기간 내 매각하면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꼭 확인해야 한다.
스마트상점 지원으로 도입한 장비는 일정 기간 의무 사용 조건이 붙는다. 조기 매각·양도 시 지원금 환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청 전에 공고문의 사후관리 조항을 반드시 확인하자.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의 구체적인 신청 대상, 장비 종류별 지원 한도, 실제 설치 후기가 궁금하다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신청 대상과 장비 목록에서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로가 막막한 분이라면 여기서 시작할 수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 3단계 구조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은 오프라인 중심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도록 준비·실전·도약 3단계로 설계된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예산 787억 원에 약 60,000개 업체를 지원하며, 규모 면에서 올해 가장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준비 단계에서는 e러닝 과정을 통해 온라인 판매의 기초를 배운다. 상품 사진 촬영법, 상세 페이지 작성, 기본 마케팅 용어 같은 것들이다. 실전 단계에서는 라이브커머스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쇼핑몰 입점 지원을 받는다. 도약 단계에서는 해외 물류 연계, 크로스보더 쇼핑몰 진출까지 연결된다.
신청은 소상공인24와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판판대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판매 전용 플랫폼인데, 여기에 입점하면 자체 마케팅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온라인 판로의 시작점 역할을 한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전혀 없는 분이라면 준비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가는 걸 권한다.
내수 시장 너머를 바라보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도 생겼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과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은 수출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을 선별해 상품화·해외 마케팅·현지 유통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2026년 신설 사업이다. 예산 95.2억 원에 약 100개 업체만 선정하는 소규모 집중형이다. 'K-소상공인'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정부 의지가 담겨 있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은 성격이 조금 다르다. 아이디어 단계 →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 스케일업까지 3단계 경쟁 구조로 운영된다. 예산 231.4억 원에 약 240팀이 대상이며, 각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지원 수준이 높아진다. 일종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과 비슷한 구조인데, 대상이 기존 소상공인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두 사업 모두 경쟁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글로벌 육성은 이미 수출 실적이 있거나, 상품 자체가 해외 시장에 적합한 경우 유리하다. 강한소상공인은 BM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평가 핵심이다. 단순히 매출이 높은 것보다, "이 가게가 왜 성장할 수 있는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은 알겠는데, 정작 내 가게가 자격이 되는지가 가장 궁금할 것이다.
내 가게도 해당될까? 공통 자격 요건 체크리스트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공통 자격 요건은 소상공인 기본법상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사업자로, 업종별 상시근로자 수와 연매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이 기준이다.
- ✓ 사업자등록증 보유 (개인 또는 법인)
- ✓ 상시근로자: 서비스업 5인 미만, 제조업 10인 미만
- ✓ 국세·지방세 체납 없음
- ✓ 정책자금 제외 업종(유흥, 도박, 금융, 부동산 투기 등)이 아닐 것
- ✓ 연매출 기준: 사업별로 다르나, 경영안정 바우처 기준 약 1억 4천만 원 미만이 보편적 참고선
- ✓ 사업 운영 기간: 대부분 사업자등록 후 60일 이상 경과
- ✓ 동일 사업 중복 수혜 여부 확인 (이전 년도 동일 사업 지원 이력)
사업마다 세부 조건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자. 예를 들어 혁신AI활용은 AI에 대한 기초 이해도가 있는 대표자를 우대하고, 글로벌 육성은 수출 가능 상품 보유 여부가 핵심이다. 공고문이 나오면 "지원 자격" 항목을 가장 먼저 읽는 게 좋다. 자격이 안 되는 사업에 시간을 쓰는 것보다, 확실히 되는 사업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거든요.

자격이 된다면 다음은 신청이다. 절차가 어렵지 않다.
소상공인24를 통한 신청 절차
2026년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신청은 대부분 소상공인24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별도의 종이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사업은 거의 없어졌고, 공고 확인부터 결과 통보까지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다.
- 공고 확인 — 소상공인24(sbiz24.kr) 또는 기업마당(bizinfo.go.kr)에서 해당 사업의 공고문을 찾는다. 신청 기간, 자격 요건, 제출 서류 목록이 공고문에 모두 나와 있다.
- 회원 가입 및 사업자 인증 — 소상공인24에 회원 가입 후, 사업자등록번호로 본인 인증을 완료한다.
-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사업명을 선택하고, 신청서 양식에 따라 사업 개요·대표자 정보·지원 사유를 입력한다.
- 서류 업로드 —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 증빙(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사업계획서(해당 사업에 한해)를 PDF 또는 이미지로 첨부한다.
- 접수 확인 및 심사 대기 — 접수 완료 문자를 받으면 심사 결과 통보까지 보통 2~4주 소요된다.
- 선정 통보 및 사업 참여 — 선정되면 협약 체결 후 해당 프로그램(교육·장비·입점 등)에 참여한다.
온라인판로 지원의 경우 '판판대로' 사이트에서도 별도로 신청을 받으니, 두 채널을 모두 확인하는 게 좋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은 지자체별로 추가 공고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본인이 속한 시·군·구청 홈페이지도 함께 모니터링하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올해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큰 변화는 AI 항목이다.
사업계획서에 AI 요소를 넣는 방법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서 사업계획서에 AI·디지털 요소를 포함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다. 심사 시 가점 항목으로 반영되며, AI 활용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선정 확률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어려운 기술을 써야 하는 건 아니다. 핵심은 "내 가게에 어떤 디지털 도구를 도입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카페를 운영한다면 "AI 기반 재고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원두·우유 등 주요 원자재의 주간 발주량을 자동 산출, 월 폐기 비용을 현재 대비 약 20% 절감하는 것이 목표"처럼 적는 식이다.
AI 도입 계획을 사업계획서에 녹이는 원칙은 정책자금 심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책자금 사업계획서 작성 핵심 포인트에서 평가 항목별 반영 방법을 확인하면 이 글의 AI 요소 작성법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에 AI를 녹일 때 유용한 3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현재 문제점을 수치로 제시한다(예: "월 폐기 원자재 비용 약 ○○만 원"). 둘째, 도입하려는 디지털 도구를 구체적으로 명시한다(도구명, 기능, 월 비용). 셋째, 도입 후 기대 효과를 정량적으로 표현한다(매출 증가율, 비용 절감률, 고객 응대 시간 단축 등). 이 세 가지만 명확해도 심사위원에게 설득력이 생긴다.
흔히 하는 실수가 하나 있다. "AI를 도입하겠습니다"라고만 쓰고 구체적인 도구명이나 활용 방안을 빠뜨리는 것이다. 심사위원 입장에서는 이런 계획서가 가장 애매하다고 한다. 반대로 너무 과도한 투자 계획을 적는 것도 마이너스다. 소상공인 규모에 맞지 않는 대규모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쓰면 실현 가능성에서 감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하나만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경영안정 바우처·정책자금과 병행 전략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연매출 약 1억 4천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예산이 5,790억 원에 달한다. 이 바우처는 공과금, 4대보험료,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과 별개로 신청 가능하다.
즉 AI 활용지원이나 스마트상점 사업에 선정되면서 동시에 경영안정 바우처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저금리 융자)까지 조합하면 자금 부담을 꽤 줄일 수 있다. 물론 동일 사업 내 중복 수혜는 안 되지만, 서로 다른 사업 간에는 병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 지원 유형 | 대표 사업 | 지원 형태 | AI사업과 병행 |
|---|---|---|---|
| 현금성 바우처 | 경영안정 바우처 (최대 25만 원) | 카드 바우처 | 가능 |
| 보험료 지원 | 고용보험료 지원 (50~80%, 최대 5년) | 보험료 환급 | 가능 |
| 저금리 융자 |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 대출 (저금리) | 가능 (사업별 확인) |
| 폐업 지원 | 희망리턴패키지 (최대 600만 원) | 실비 정산 | 해당 시 별도 |
전략적으로 접근하자면, 먼저 경영안정 바우처를 신청해 고정 비용을 줄이고, AI·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매장 경쟁력을 높이며, 필요하다면 정책자금 대출로 추가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3단 구조가 가능하다. 소상공인24에서 본인에게 맞는 사업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으니, 복수 지원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자.
AI 도구를 도입한 뒤에는 온라인 판매 채널이나 로컬·글로벌 시장과 연결해야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집니다. 온라인 판로 지원과 연계하면 시너지가 커지니 함께 검토해 보세요.
아깝게 탈락하는 경우, 대부분 비슷한 이유다.
신청 시 흔한 실수와 주의사항
소상공인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신청에서 가장 빈번한 탈락 사유는 자격 요건 미충족, 서류 누락, 사업계획서 부실 이 세 가지다. 이 세 가지만 피해도 선정 확률이 크게 올라간다.
자격 요건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은 상시근로자 수다. 본인 포함인지 제외인지 헷갈리는 분이 많은데, 대표자는 보통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공고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하나, 국세·지방세 체납이 소액이라도 있으면 신청 자체가 불가하다. 납세증명서를 미리 떼어보는 게 안전하다.
서류 누락도 의외로 잦다. 사업자등록증은 넣었는데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빠뜨린다거나, 사업계획서 양식이 아닌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사업계획서에서 흔한 실수는 앞서 말한 대로 AI 활용 계획이 추상적인 것, 또는 규모에 맞지 않는 과대 투자 계획을 적는 것이다.
대부분의 AI·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공고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며,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면 당일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16,000개)과 혁신AI활용(2,000명)은 경쟁이 치열하므로 공고 알림을 설정해놓자.

2026년은 소상공인 정책의 방향이 "생존 지원"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성장"으로 확실히 옮겨간 해다. 혁신AI활용, 스마트상점, 온라인판로, 글로벌 육성, 강한소상공인까지 5개 사업이 새로 생기거나 크게 확대됐고, 사업계획서에 AI 요소를 포함하는 것이 사실상 필수가 됐다. 내 가게에 맞는 사업을 고르고, 자격 요건을 미리 확인하고, 서류를 갖춰놓으면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소상공인24(sbiz24.kr)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마치고,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검색해보자. 공고 알림 설정도 해두면 새 사업 공고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도 홈택스에서 미리 확인해두는 것을 권한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소상공인 AI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개인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소상공인 기본법상 소상공인 요건(상시근로자 수, 업종 등)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법인의 경우 대표자 개인이 아닌 법인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매출 기준도 법인 전체 매출로 판단한다.
Q. 여러 사업에 동시에 신청해도 되나요?
서로 다른 사업 간에는 동시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스마트상점 기술보급과 경영안정 바우처는 병행 수혜가 가능하다. 다만 동일 사업 내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일부 사업은 이전 년도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으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꼭 확인하자.
Q. AI나 디지털 기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도 혁신AI활용 사업에 지원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 혁신AI활용 사업 자체가 1단계 교육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기초 지식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선발 과정에서 AI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과 활용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 사업계획서에 "어떤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쓰면 된다.
Q.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에서 키오스크 외에 어떤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키오스크 외에도 서빙 로봇, AI 매출분석 시스템, 스마트 간판, POS 연동 솔루션, 고객 동선 분석 센서,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 등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배리어프리 단말기는 지원 한도가 700만 원으로 일반 키오스크보다 높다. 렌탈 장비와 SaaS 소프트웨어 구독료도 최대 2년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Q. 신청 후 탈락하면 재신청이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사업에서 재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탈락 사유를 확인한 뒤 해당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자격 요건 미충족이었다면 요건을 갖춘 후, 서류 누락이었다면 보완 후 동일 접수 기간 내 재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부실이 사유였다면 AI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서 다시 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Q.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은 어디에 쓸 수 있나요?
경영안정 바우처는 공과금(전기·가스·수도), 4대 사회보험료, 연료비, 택배비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고정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소상공인24에서 자격이 확인되면 등록된 카드로 바우처가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연매출 약 1억 4천만 원 미만이면 대상이 되며, 자세한 사용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은 수출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
수출 경험이 없어도 지원 자체는 가능하다. 다만 선발 시 상품의 해외 시장 적합성, 수출 가능성, 대표자의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하므로, 이미 수출 실적이 있거나 해외 바이어와 접촉 이력이 있는 경우 유리하다. 약 100개 업체만 선정하는 소규모 집중형 사업이라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
Q.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할 때 공동인증서가 필요한가요?
회원 가입 및 사업자 인증 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등)이 필요하다. 사업자등록번호로 본인 인증을 완료해야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므로, 미리 인증 수단을 준비해두면 신청 당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홈페이지 —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 원문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사업별 세부 공고 및 신청 안내
- 기업마당(BizInfo) — 정부 지원사업 통합 검색 포털
본 글은 2026년 2월 기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각 사업의 세부 조건·일정·예산은 공고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는 소상공인24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의 협찬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KSW블로거 님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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